이제 낮은 봄기운이 물씬 나는 날이네요


융합돌봄실도 봄을 느끼기 위해 동물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간식을 아기자기하게 도시락 통에 포장하여 돗자리를 펴서 야외에서 먹으니 너무 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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