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임원들께서 비상약품 및 상시약품을 들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몇 해 전부터 복지관에 후원해 주신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처에 대일밴드를 붙이며 복지관의 고마운 이웃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따스한 마음의 광주광역시약사회 임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