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창이었던 6월부터 시작하여 알록달록 단풍드는 가을까지 여성장애인들과 힘차게 달려 와 주신 파견기관 기관장님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그간 힘든 일도 많았지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더욱 의미있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개별 일정으로 만나뵙지 못한 기관장님들도 계셔서 아쉬웠습니다.

아직 남은 기간 파견된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도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