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의 단합프로그램으로 송년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빙고와 동전던지기!
breast 의 어휘에 대해 새로 배우고, 관장님의 열정적인 참여에 많이 웃었습니다^^
우리위원회 위원님들의 수고로 올해 많이 친해졌어요~
나, 너, ad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