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조금 물러나 따스한 봄느낌이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작년부터 복지관에 점심 후원과 봉사활동을 해 주신 보듬이나눔이봉사회에서 방문하시어 무료급식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사랑이 담긴 따스한 점심 식사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