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찾아 뵙고 인사나누고 30주년 잔치를 안내드렸습니다.
직원들이 조를 나누어 동림동 마을을 돌며 초대장과 기념품을 전해드렸습니다.
쌀쌀한 아침날씨에도 웃는 얼굴로 반겨 주시고 서른 살 생일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함께하여 한 번 더 웃게 되는 군요.
이웃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