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대로 219 시립장애인복지관 정류장으로 오시면 노랑 온기텐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온기텐트 입니다” 개관 30주년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께 따스함을 나눠 드리고자 마련하였습니다.
벌써 반응이 매우 좋다는 소식이 이어집니다^^

지역 장애인과 시민들을 사랑하는 복지관의 마음은 더 따듯하답니다.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