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사랑나눔봉사회 회원분들이 직접 면을 반죽하고 뽑아서 만들어 주신 자장면입니다.

맛있는 자장면을 만들어 주시고자 바로 면을 뽑다보니, 손이 쉴 틈이 없으셨습니다.
덕분에 자장면 한 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별한 메뉴 소식에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400그릇을 대접해주셨습니다.

또 오시라 하면, 힘드실까요? ^^
물론, 다음에는 저희가 대접하겠습니다.

자장면 만들어주신 사랑나눔봉사회원님과 배식을 함께 도와주신 적십자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