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동동이 회원들이 손을 모아 예쁜 카네이션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홀로 계시는 장애 당사자 우리 이웃을 찾아가 어버이날을 축하해드리고 이날의 주인공으로써 행복을 선물 하고 싶었습니다.^^

 

저희 들의 방문에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 주시던 우리 이웃님 들의 얼굴이 꽃보다 더욱 아름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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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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