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동에 수영장이 있어서 이용하는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2023년 2월달부터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용하는데 만족하고 있는데 최근( 3월 20일 이후부터 )에 아침 자유수영시간( 8시40~9시30분 )에 

 전에 수영 강사였던 나이가 있는 분이 시간 때우러 수영장에 앉아계시는지 스마트폰만 보면서 수영하는데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근무서고 계시는 젊은 강사님은 안전을 위해 애쓰고 계셔요..)


 젊은 강사님은 근무복을 입고 근무를 서시는데 그분은 수영장에 안어울리게 외출복을 입고 스마트폰만 보면서 앉아계세요...( 심지어 수영장 길목에 떡하니 앉아서요...)

 

 누가 봐도 근무를 하기 위해 수영장에 있는게 아니라 시간을 때우고 있는걸 로 보입니다...


 수영하는데 불편함이 있어서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옷을 벗고 수영하는데 그 분은 외출복 잠바까지입고 있어서 위화감도 들고 앉아서 스마트폰만 보고 있으니 불편합니다.. )


 그냥 전에 처럼 수영장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전처럼 강사 한분으로 안전관리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