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께 건의함니다. 생활물가가 해마다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도 불구하고 몇년째 점심식사료를 인상치 못하고 유지시키는데 대한 고마움을 표함니다, 여러모로 관장님께서 신경써주신 덕이라 생각함니다,
헌데 이젠 한계에 달한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요즘 부식이 너무 형편없어서 밥한공기 비우기가 너무 힘들군요,
다른 여러분들의 공론도 들어봤지만 물가 오른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임니다 부탁컨데 최소한의 요금을
인상하더라도 밥을 먹을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음니다. 부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