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인 드레스덴 박물관 연합이 소장한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 예술품 130건을 국내 최초로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소장품이 전시되고 있는 드레스덴 궁전의 건축의 일부를 재현하고 있어 현장감을 부여하고 종합적인 바로크 예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