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땐 뽀뽀뽀의 뽀미언니가 있었듯이...
요즘 아이들에겐 모여라 딩동댕의 번개걸, 번개맨이 있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번개맨을 뮤지컬로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