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복지서비스로 우리 이웃의 활기찬 삶, 건강한 행복을 만들어갑니다.
4.16 세월호를 함께 추모하기 위해 워킹데이를 가졌습니다.
* 융합돌봄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동의를 받아 게시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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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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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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