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맞이하여 단지 내 화단 정비를 위해 주민들이 하나 둘 모였습니다.

작년에 심었던 영산홍이 한철 꽃이라 더 화사하게 꾸몄졌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는 알록달록 색색의 꽃들로 심어졌습니다.

구경하시던 주민들도 화단이 화~사해졌다면서 예쁜 꽃 보니 기분이 좋다면서 다들 격려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뒤쪽 공터에도 화단을 정비하여 남은 꽃을 심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함께해준 주택관리공단 각화,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각화 청년활동가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004004_16496403960.92467800164964039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