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림 마을 장애 당사자 여성/남성 그룹 밥상 모임인 "행복 담은 우리들의 한 끼" 모임이

통합 활동을 거치며, 올해는 "우리끼리" 모임으로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우리끼리" 재밌게 놀아보자고 모임 이름을 지었고,

함께 어떤 활동을 해보면 좋을지 의견 나눠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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