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이용자 인권교육, 나답게”, “행복하게


우리 복지관은 오늘, 인권지기 활짝 박은영 강사님을 모시고

이용자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이 살기 좋은 나라를 주제로,

60여 명의 이용자분과 함께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 삶의 이야기,

그리고 이동권·교육권·노동권 등 인권운동의 흐름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존중받는 사회.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사람답게 사는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이용인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그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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