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서포터즈들과 함께 활동에 대해 고민하다가 재활용품을 활용한 원예공예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수병을 활용해서 나만의 화분으로 제작해보았는데요!!


왜 우리가 재활용/새활용을 해야하고 분리수거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공예활동을 통해

당사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플라스틱 한번 더 사용하기를 실천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수를 다 먹고 버릴줄만 알았지 이렇게 화분으로 탈바꿈한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 했는데

생각의 전환이라며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해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활동으로 돌아올지, 기후위기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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