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김치를 담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가져가 이웃에게도 나누고, 마을에 있는 돌봄 가구에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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